오늘 오전 8시경 저희집 모란앵무 암컷이 3번째 알을 낳은 이후로 알을 낳지 못하고 알막힘 증세를 보이는것 같아서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다행히 알 모양이나 껍질의 상태등은 문제가 없었고 단순히 알이 커서 정체가 된 케이스라면서 자궁수축 주사와 칼슘 주사를 맞았습니다 이후 집에가서 안정을 취하게 한 후에 알을 낳는지 관찰을 하기로 하였고 무사히 알을 낳았지만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것을 보고 의사 선생님께 의견을 구했는데 요양을 해야하는 시기에 포란을하게 되면 상태가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알통과 알을 모두 제거하고 둥지로 인식될만한 것들을 새장에서 빼서 일단 이번 산란기를 강제로 종료하는편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의 소견대로 현재 새장에는 횟대만 넣어두고 폴리에이드와 펠릿+알곡을 넣어둔 상태입니다 아이도 산란이 처음이고 저고 처음인 상태인데 아이가 자꾸 어둡고 구석진 곳을 찾으려하고 알통이 있는 위치에 가만히 있는등 산란에 미련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대로 하는게 맞는지 이대로하면 산란욕구가 줄어드는지 모란아이들 산란관리는 어떻게 하는지등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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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면 샘말처럼해요
구석진 곳 다 막아버려 포치 둥지 알통 쓰지마 알 낳고싶단 생각이 안 들게 해야돼 암컷은 알 낳을 때마다 수명이 줄어든다고 보면 됨 잠 12시간 이상 어둡게 해서 재우고 등은 되도록 만지지 마 자극된다
칼슘은 매일 소량씩 먹이고 액체 형태 칼슘제는 잘 변질되니까(무기질인데 시발 왜 잘 상하는지 나도 모름) 웬만하면 피하시길 살 거면 용량 적은 걸로 사고 하지만 가루형태 추천
우선 의사쌤 말대로 해봐 최대한 늦추는게 좋다지만 낳을 애들은 새장 바닥에 낳음(울집얘기임 ㅜㅠ) 난 따라다니면서 방해했다가 앵이가 털뽑아놓은거보고 걍 놔두고 있는디 결국 찾다찾다 못찾고 새장 바닥에 낳으면 그때 알통주는데도 3개월간격이더라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