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맹 점주 중에 본사에서 썬코뉴어 이유조 데려온 점주 있는데 발이 부어서 옴. 발에 힘도 없고 못걸음.
본사에 따지니 발 물려서 그런거다. 얼음 찜질 하라함.
하도 안 낫길래 동물병원 데려갔더니 고름이 찼을수도 있고 부러졌을 수도 있다함. 정확히 알려면 x레이 찍어야하고 x레이 찍으려면 마취해야 하는데 1개월된 애기를 마취하긴 그래서 조류전문병원으로 감.
조류전문병원 갔더니 정밀카메라로 다리 보고는 실인지 머리카락인지 이미 깊게 박혀서 발가락 절단될거고 수술은 할 수 없다함. 장애조 될거라고 소독약 챙겨줌.
언제는 물렸다더니 다리에 실 있어서 장애조 될 예정이라고 본사에 따져도 앵무새 교환이라던가, 하자에 대한 비용 하나도 책임 안 져줌.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때문에 본사앵무새 안받고 조류원에서 데려오는 점주 많음.
뭐 빙산에 일각이지만 ㅇㅇ 간판단거 다들 후회함.
허…
ㅅㅂ..? - dc App
이거 레알 이다. 우리 다리아픈애기 데려오고 좀 있다가 애기 짝꿍 찾으러 갔어. 다른앵카로 이미 팔려갔더라고. 그래서 걱정 산더미돼서 두번째 앵카 찾아갔더니, 그 사장님은 너무도 좋으신분ㅜ. 그 사장님은 본사 지침 전혀 안 따르신다고 하시더라고. 매장 얘기들은 다 가정분양 받아서 직접 키우셨고. ㄹㅍㅍㄹ 점주 매뉴얼이 따로 있는데, 거의 동물학대 수준이야. 그래서 앵이 제대로 케어 하시는 사장님들은 본사하고는 담 쌓고 본인 스스로 공부해서 운영 하시더라고. 계약 끝나면 독립적으로 차리실거라고 그 사장님도 말하셨어. 진짜 ㄹㅍㅍㄹ 은 사장을 잘 보고 가야해. ㅜ. - dc App
직영점은 심지어 사랑앵무들 사람 손 안 탄다고 사랑앵무 새장에 펠렛주지 말라고 대표 ㄱㅅㅅ가 직접 지시함. 매일매일 안줌. ㅋ 그래서 사랑이들 스트레스로 죽거나 지들끼리 예민해서 싸우다 죽는 경우 많음. 동물학대범임.
그리고 직영점 메뉴얼 중에 뭐 있는 줄 암? 한시간마다 매장 사진찍어서 보고 하라함. cctv도 있는데 알바가 왜 그걸 사진찍어서 보고해야 하는지 진짜 노이해. ㅋㅋㅋㅋ 화장실도 대표, 매니저들 있는 방에 보고 하고 가야함.
애기들 손 타게 하려고 일부러 밥 굶긴다는 매뉴얼이 있다고 나도 들었어 ㅜ . 배고파서 먹으려고 손님들 손에 온다고. 그걸 점주 매뉴얼에 써놨다고 하더라고 ㅜ. 정말 할 말이 없다.ㅜ - dc App
여긴 앵권이 없구나. - dc App
ㅁㅊ... 펠렛만 급여해도 간식으로 알곡 쥐고 있으면 좋다고 쪼로로 오는데, 걍 굶겼다니 이건 사람들 반응+돈아끼기 로 밖에 안보인다. 이 내용보니까 내가 데려온 곳은 그게 아니라 다행이다. 내새끼 그래도 굶지 않고 왔으니까 - dc App
일 해본 사람들은 거의 다 알 거 같애 어떻게 굴러가는지 ;; - dc App
헉
승수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