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앵무새가 아니라 핀치류라서 기분나빴다면 미안
지금 앵이들 키우기전에 여자친구랑 같이 기르던 문조고 이름은 문화라고해

뜻은 입술 문에 꽃 화

부리가 진짜 꽃처럼 이뻐서 지어준 이름이야

추운날에 잠시 본가 다녀온 사이 가버렸어 난방을 너무 적게 틀어줘서 추워서 간거 같더라... 항상 죄스럽고 미안하더라
그래서 항상 이 시기쯤되면 날씨가 추워지는데 그럴때마다 처음 키웠던 문화 생각나고 미안해서 겨울이 더 차갑게 느껴지더라
알곡별에선 춥지않고 마음대로 날랐으면 좋겠다....
생각 할때마다 너무 미안하고 너무 보고싶고....진짜 딱한번만이라고 안아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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