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였어.
앵이가 명품가방 물어뜯은거야.
나이 있으신 분이 앵이 앞에 뜯긴 명품가방 두고
혼내는거였어.

그걸 찍어서 올린걸 보고 엄청 불쾌하더라.
한번 혼내고 영상찍으려고 또 혼냈을것같은거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앵을 수시로 툭툭 쳤던것같아.
살살한다해도 몸이 발라당 발라당하는데
내눈엔 학대로 보였거든. 앵이 울음소리도 그렇고.

본인에겐 특별한 가방일 수 있고.
큰 금액 피해 본건 안타까워. 이건 이해하지만.
귀중품이면 잘 보관하던가.
사람이 부주의한건데.

바로 신고하고 차단박음.
약 한달 전 일인데 아직도 왕왕 생각나.
아침부터 기분 저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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