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준 사람들 의견 잘 전해줘서 고마워

읽고 어쩌다보니 부모님과도 이야기를 해봤는데 내가 또 잘못한게 있더라...내 고질병이긴 한데 뭔가 사건이 있거나 고민이 있으면 혼자서 해결할려고 하거든 암튼.....

부모님은 안도와줄거라 생각했는데 그사이에 정들은건지 암튼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고 뭔가 속에있는 응어리가 풀린거같아

트라우마가 예전에 그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한마리는 죽고 두마리는 집이 이사를 하다보니 결국 사정이 안돼서 파양을 했거든 너무어렸을때인데 또 그때 못해준게 너무 많다보니 동물들은 무조건 행복하고 애정 듬뿍줘서(맞말이긴 하지만 너무 필요 이상으로...사실 동물들과 인간은 어쩔수없잖아 인간은 어쩔수없이 각자의 일,자기개발,취미 등등이 있기 마련인데) 키워야 한다는 강박증이 생겨버린것 같아...

결론은 앵무새 난 계속 키울려고해 약간의 사건이 있었지만 응어리가 풀린 느낌이고 울집 지금 데리고온 코뉴어 적응 잘되고 하면 알바 하던거 담달에 관두면 주말마다 앵카가서 친구하나 데려와줄려고...

갤님들 의견줘서 고마워

강박증 잘 이겨내고 새랑 내삶도 어느정도 잘 분리하고 우리 서리 잘키워볼게

일단 내일 앵카 가서 임시방편으로 장난감 무지먁자하게 사서 새장에 있을때 안심심하게 꾸며줘야겠다....

사진은 앵님이 용안을 절대 허용안하시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