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죽은 코뉴어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한마리 더 데려왔는데 데려오니 더 힘든것같다.... 전에 키우던 새는 엄청 통통하고 겁이없고 유독 어디숨기를 좋아하고 뒤집어도 발목링을해도 화한번 안내는 성격인데 이번에 데려온 새는 말라있고 입질도 좀 있고 식탐도 적고 깃털이 좀 부시시하고 겁이좀 있고 활발하고 다 비교하게 된다 볼때마다 그립다.......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게 서럽다 한달뒤면 이친구도 좋아지겠지만 지금당장은 많이 그립다
잘안되는거 알지만 그래도 그애한테 많이신경쓰는게 맞다고봐 나도 첫째보내고 여집사 우울감 너무커서 일부러 내가 악역자처하고 애들데려옴 애기들 캐어하고 바쁘게 지내고 그러다보니까 어느새 슬픔이 완전 사라지진 않아도 막연한 단계까진 가더라 애기 많이사랑해줘 그 애를 대체할순없어도 그애의 상처가 아물때까진 너하고 같이가는 동반자가 되줄거야 - dc App
첫째도 잘 있을거야 둘째도 곧 마음속 큰부분 차지할거야 둘 다 너무너무 더 사랑하게 될거야 분명
그 친구는 그 친구고 이 친구는 이 친구인거야 다른 존재한테 같은걸 바라서는 안돼~ 지금 널 믿고 와준 친구한테 못된짓하는거야 새로운 인연에게 와준걸 감사하고 지나간 인연에게 있어준걸 감사하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