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앵간한 프랜차이즈에서 보기힘든
생소한 종류들이 ㅈㄴ많다
포도소청앵무?? 자두머리 작살나게 예쁘고
목소리 청아하고 똑똑하고 뽀뽀도 해주고 그럼...
화이트캡 피어니스 이유조들도 있었는데
그 덩치에 완전 겁쟁이들이라 꼬물거리면서
걷는 게 ㄹㅇ와 혼절할뻔
막 이유식 뗀 것 같은 미성앵무??
큰 해씨는 부리로 까지도 못해가지고
울면서 부숴줌... 진짜 귀여웠다
2. 윙컷 되어있는 애들이 없고
다 멋들어지게 날아다님
스위프트 앵무새가 비행탑이였음...
같이 간 친구랑 같이턱뼈 덜렁거리니까
사장님이 다른 모프도 꺼내서 풀어주셨는데
다 첨보는 애들이라 너무 신기하고 예뻤다...
3. 앵무새로 재벌체험ㄱㄴ
가만히 있어도 세마리는 기본
앵카는ㄹㅍㅍㄹ만 가봤었는데
입장하면 대충 앵데려다 접대시키는 구조가 아니라
그냥 대체로 전부 풀어두고 사람한테 횃대를
체험시켜주는 편에 가까웠음
4. 애들 상태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좋음
윤기가 작살남... 아침마다 코코넛 오일에
담갔다가 뺀 수준임 입질도 없다시피함
모라니들이 날아와서 목덜미에 고개파묻고 자고
긁어달라고 뺨에 부벼대고 퀘이커랑 코녀들은
계속 머리위로 날아오고 포청앵은 쪽! 소리도 내줌
노래불러주면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춤 추거나
같이 노래 부르는데 내 시간이 다 녹아버림
+번외로 사장님도 친절하셨음
첨엔 좀 무뚝뚝한 느낌이였는데 친구랑 나랑
둘이서 개호들갑 떨어대면서 칭찬지옥 펼치니까
나중에는 슬쩍오셔서 종류하고 모프같은 것도
다 설명해주시고 간식도 리필주시고 장난감도 같이
골라주심...
대형하고 소형들 나오는 요일이 따로있다던데
대형있는 나오는 날에 또 가고싶음...
참고로 사진은 이게 다임
가면 폰 꺼낼 틈이없다
- dc official App
버드라운지가 그 건국대 옆에 있는 곳 맞음?
마즘 - dc App
건국대 근처면 앵들 아플때 바로 건수의대 가면되고 위치 ㄱㅊ네
내가 앵무 초보 였을때, 버라를 먼저가고 리프를 나중에 가서 개충격 먹었쟎어ㅜ. 리프애들 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계획은 버라에서 아가새 데려오려고 했는데, 리프 애들이 너무 불쌍해서, 결국 리프에서 데려왔다는 거가 아이러니. 리프가 장사 잘해. 일부러 애들 관리 안하나봐. 고객님들 동정심 자극해서 돈버는 신종 영업. 휴 - dc App
여자사장님 ㄹㅇ 개츤데레심ㅋㅋㅋㅋ근데 난 갈때마다 앵들 만질라하면 입질당하는데... 좁밥인간으로 찍힌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