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카페를 돌아다니면서 물어봐도 의견이 다르더라
어떤 곳은 2마리 데려가는건 비추, 어떤 곳은 별로 개의치 않음, 어떤 곳은 일단 1마리부터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 등..
인터넷에서도 2마리 키우면 사람 멀리한다는 의견이랑
또 이런 글도 있음
다른 부분에선 어느 정도 일관된 경향성이란게 있는데 유독 이 부분에선 의견이 확 갈리네..
의견 낸 사람들도 다들 앵무새 한 두마리 키워본 게 아니라 새 키우는 걸 아예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라 더 혼란스러움..
결국 앵무새 성격 따라 다름. 두 마리 모두 널 따르게 하고 싶다면 따로 데려오는 게 네 바람대로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한 마리만 데려와도 양육방식이나 성향에 따라 널 안 따를 수도 있고 결국 전부 가능성의 영역이니 말이 다를 수밖에. 따로 데려와서 가능성을 높이든 네 바람대로 바로 한 쌍을 데려오든 결과는 알 수 없고, 너 하고 싶은 대로 결정하고 어떤 결과가 따르든 받아들일 수 있으면 상관없지 않을까? 그리고 만약 암수 한 쌍으로 데려올 거면 알 낳으면 어떻게 할 건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게 좋을듯함.
결국 진리의 ㅇㅂㅇㅇ..
데려오려는 종이 먼뎅
빗창앵무 생각 중이야 근데 얘가 성격이 막 달라붙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해서...
내가 두마리 동시입양 함 솔직히 앵무를 생각하면 두마리 데려오는게 좋지만 사람 잘 따르길 바란다면 한마리씩 데려오는게 나음 나 아무것도 모를때 암컷 두마리로 시작했는데 ㄹㅇ 지옥이긴했음 - dc App
빗창이 두마리면 사람하고 친해지는데 오래걸릴듯? 앵이를 데려오는 이유가 핸들링하고 교감하려고 데려오는 거면 한마리씩 ㅊㅊ-어차피 두마리되면 사람 따돌릴텐데 그나마 첫찌랑 먼저 교감하는게 좋은듯? 그럼 첫찌따라 두찌도 사람한테 붙긴붙더라. 그게아니라 그냥 앵이가 키우고싶다면 두마리 데려와서 천천히 친해져도 되구
나도 이거 때문에 레알 고민많이 했는데. 앵카페 사장님 경험으로 (내가 신뢰하는 분. 버드라운지급으로, 윙컷 전혀 안하고 앵카운영 하시는 리프패럿 유일한 사장님 ) 파양 안하고 오래키우는 사람들이 대부분 하나 키우시는 분들이라고 함. 아프면 병원도 제대로 데려가신다고 함. 두마리면 처음에 앵무에게 좋지만, 결국 사람이 키우는거라, 본인 생활이 바뀌거나 경제적으로 문제 생기면, 제대로 관리를 안해버린다고 함. 그렇게 유기돼서 그 사장님이 불쌍해서 앵카로 데려와 키우는 애들이 여러마리라고 하시고, 심지어는 아예 새장에 키우던 새들 넣어서 가게앞에 놓아두고 도망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함. 그런거 여러번 경험하시고는 한마리라도 제대로 키우라고 하나만 입양주의 고집하신다고 하더라 - dc App
취향타는거임 경향적으로 한마리만 대려오면 사람은 잘 따르는데 많이 못놀아주면 집착이나 분리불안 오는경우 있고 두마리 대려오면 자기들끼리는 잘 노는데 사람잘 안따르는 경우가 생김 물론 경향적으로 이렇다는거고 여기서 앵바앵으로 또갈림 - dc App
사람무서워하는 한마리 데려왔다가 처음에 도망가더라도 친해지려고 노력하니 친해지긴 했고 잘 따랐지만, 그 아이 성향은 사람보다는 환경에 더 관심이 많아 보이긴했어요. 들여온지 얼마안되서 감기로 병원갔다가 어떤 사정으로 어이없게 해씨별로 가고, 짧게 교감했다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빈새장보고 넘 맘이 안좋아서 아이도 볼때마다 울고.. 그래서 새로 데려왔는데 외모보다는 건강한지부터 봤어요. 사람손에 올려도 떨지않고, 따뜻한 아이로 데려왔는데, 사람 껌딱지네요. 첨부터 사람 무서워하지도 않고.. 이유식 하루 두번 하고 있는데, 앵카에 있었던 다른아이들은 벌써 이유식 끊었다는데 우리애는 먹는거 아직 좋아하네요. 퇴근하고 가면 넘 좋아하고 토하려는 행동도 계속해요. 토하려는 행동은 좋아서 하는 행동..
낮에 혼자있는게 맘에 걸려서 한마리 더 데려올까 하다가 시시티비로 수시로 보고 있는데, 저녁에 잘 놀아주니 오전시간에는 계속 자더라구요. 저녁에 잘 놀아줄수 있다면 한마리여도 괜찮을듯 해요. 두마리면 꺼내서 데리고 있기도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