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 똥으로 고생은 의외로 잘 안한다(자기가 노는곳? 사람 몸이나 이불 이런데에는 잘 안싸는듯 또 커버가능할때만 풀어놓으니 그냥 똥싸면 물티슈로 쓱싹해주면 처리끝)
2.소음이 적다한들 결국은 앵무새다(욕구불만족이면 결국 울어댐 꺼내놓으면 애기짓하는거아님 조용한데 새장에만 넣어놓으면 꺼내달라고 철장에 매달려서 뺙거림 근데 버즈+귀덮개조합에 소음 어느정도 차단됨) 근데또 엄청 시끄러운것까진 아님
3.적응 존나빠름 이거누가 적응 한주걸린다했냐 2틀차에 거실입성하고 3일차에 어깨정복하더니 4일차에 날개쓰는법을 스스로 깨우치시고 5일차부터 부리와 다리로만 등반하다가 날개로 짧은거리 날아다니거나 등반함
4.새장 볼때마다 뭔가가 아쉬워서 뭔가 장난감 계속사게됨
5.내 개인시간이 많이 들어갈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가진 않음(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원래 콘솔겜한시간했는데 앵님 온뒤로 일어나서 한시간 앵님 옆에 있어드리고 중간중간 10~30분 폰만지는대신 앵님 놀아드리면 끝 가족들이 저녁에 놀아줘서 저녁은 육퇴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나몬코뉴어 키우는 난이도는 별 다섯개중에 2개에서 2.5개 그 사이 언저리정도?
6.너무 관심을 줘버리면 새장에 있을때 빽빽대서 적당히 타협해서 관심줘야 새도 좋고 인간도 좋은 느낌(평소 평일엔 4시간 언저리 새장밖에 있는데 주말에 거의 풀로 풀어놨더니 자유의맛을 맛보고 오늘 열심히 새장에서 빽빽대는중)

모바일이고 공부하다 쉴려고 갤질하는거라 가독성떨어지는건 양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