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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넘은 애를 데려와서 걱정 많았는데 잘지내준다.
첨엔 왕관치고 씨!!발새끼야!! 하고 손 존나게 물어뜯고 개지랄해서 좆됐다고 생각했거든ㅋㅋ; 어제 개지랄떨지도 않고 쓰다듬어달라고 고개숙이는데 못참고 뽀뽀갈길뻔했다..
막내 병원도 이제 안와도 된다는말 들었고, 첫째도 순둥~해져서 지금 걍 존나 기분좋음

근데 씨발 둘째 앵춘기왔는지 요즘 밥상 걷어차고 소리지르고 개쎄게물고 튐
육아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