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인데 대려온지 14일째… 이유식 3번 히는 앵이고 14일동안 하루 8시간씩 시간짜내서 계속 근처에 있어주고 천천히 거부반응 안보이는선에서 터치해주고 이유식도 살짝씩 쓰담어주면서 먹이고 어깨에도 놓고 대화나누고 다해봤는데 이상하게 처음에는 높은곳에만 가더니 이젠 내가 안보이는 사각지대? 같은곳에만 숨는다.. 퀘이커는 그냥 하루만에 다가와서 긁긁해주고 거리둘수록 오히려 지가 더 다가와서 긁긁해달라고 머리내밀고 하면서 친해졌는데(하루만에) 회색이는 좀 다른가..? 2주째 계속 조금씩 다가가는방식도 바꿔보고 애 편안해하는거 찾으려고 노력중인데 얘는 그냥 시간나면 구석에 들어가고 눈마주치면 경고?같이 울고 만지려하면 입벌리고 경고해서 대부분 못만지고.. 퀘이커한테서 받았던 친해졌단 사인?을 하나도 안주니 좀 지치네.. 좀 소심한 앵무새 친해지는 팁 있을까? 시간이 약이라지만 계속 이러면 관상조 될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