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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 붙일 때 정말 다신 못 볼 거 같다는 생각에 길바닥에서 울었다 입질은 좀 있었어도 돌아도 할 줄 알고 뽀뽀도 하구 내가 보이면 1초컷으로 우다닥 달려와 줘서 고마웠어 우리 아기
괜찮다가도 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
차라리 좋은 집에 들어가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추운 겨울밤에 죽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찢어져 사랑해 우리 아기

추운 겨울에 왔지만, 넌 나한테 따뜻한 봄이었어

즐거운 애조 생활 하는데 이런 글 올려서 미안하다 ! 그냥 여기에라도 올리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