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죽은 외상 때문인지

조금만 낮잠 자거나 밥 안 먹으면

미칠 것같이 불안하다


날 풀리면 무조건 검진차 병원 데려가려고

이동장 훈련 하려고 앵카도 한 번씩 가주고

갈 때마다 우리 애 상태 물어보는데

괜찮다고 해도 불안하네


내가 애 밥 잘 안 먹어서 몸무게 빠지는 거 걱정하니까 이유식도 먹여주셨는데

이유식 먹으니까 바로 몸무게 회복하는 걸 보니

단 몇 g에 예민할 필요 없는 거 같은데

1g만 빠져도 걱정돼


처음에 일주일만에 6~7g쪘다가

지금은 거기에서 공복기준 5g, 밥먹으면 2~3g 정도 빠졌는데

이 정도면 몸 상태 나쁘진 않은 거려나?


병원 거리가 있어서 가다가 문제 생길까 봐 선뜻 바로 가지도 못하겠고 걱정만 는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