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 때는 해 뜰 때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해질 때 자연스럽게 잘 수 있도록 해줬거든
근데 지금 나는 유럽에 살아
여기는 여름엔 4-5시면 벌써 환해지기 시작하고 밤엔 거의 10시까지도 푸르스름하게 해가 완전히 안 진 상태야
겨울은 반대로 오후 4시 4시 반이면 해가 없이 캄캄하고 8시는 돼야 좀 어슴푸레 아침이구나 싶어
이렇게 극단적으로 해길이가 차이나니까 해길이에 맞추면 안될 거 같고 인위적으로 어느 정도는 조절을 해줘야 할 거 같은데
보통 몇 시부터 몇 시 까지 재우는 게 나을까?
아니면 저런데도 불구하고 그냥 바깥 해 길이에 맞춰서 재워? 여름엔 엄청 짧게, 겨울엔 엄청 길게?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