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날라오다가 문틈에 끼였습니다
바로 병원으로 가던도중 움직이지않게되더군요
허탈한마음에 택시에서 내려서 집까지 멍하니
걸어왔습니다
퇴근하고 애교많고 건강하고 껌딱지인
이아이 보고 노는낙에 살아왔는데
피눈물이납니다 더조심할걸  정말 죽을거같이 슬프네요
생전에 좋아하던 해씨랑 간식들 넣어주고 고이
묻어주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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