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총 두번 날렸는데 

한번은 4~5개월 됬나? 이유식할때 

안주인님 아는 언니집에 같이 놀러 갔다 열린문틈으로 날라갔었음


안주인님 울고불고 찾으러댕기고ㅋㅋ 포인핸드랑 카페에 글 막 올리쌋고

하도 울길래 울지말라고 장난으로 "165만원(분양가)이 날개달려서 날라갔네" 했다가

 다음날 숨진채 발견될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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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나고 날도쌀쌀하고 이유식 3번할때인데 이정도면 죽었다 싶어서 포기했는데

아는언니 아들이 집에 오다가 길에 놀고있는 늒게이 주워옴ㅋㅋㅋㅋ

마침 언니도 새 잘키우는 분이라 이유식멕여줘서 저녁에 다시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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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인님 외국에 20년넘게 살다오셔서 맟춤법도 잘 못맟추시는분이

아주 선명한 쌍욕을 선사하심


두번째는 위 사건 이후로 5개월 뒤

고무줄로 된 리드줄이 터지면서 날아가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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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가 있어서 이번엔 울고불고 하지않음 

두번이나 이런거면 인연이 아닌갑다 했는데

다행이 근처 나무위에 있어서 이리오라고 부르고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까마귀가 습격해서 멀리멀리 날아가심


저녁까지 찾아도 안보여서 일단 집에갔다가 다음날 아침부터 나와서 찾는데 

머리위에서 "은동아~" "우와~" "안녕~"거리는 소리가 남ㅋㅋㅋ

집에서 300m정도 떨어진 나무위에서 놀고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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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날때라서 못내려오고 계속 "안녕" 거리기만하고 ㅋㅋㅋㅋ

결국 스카이 불러서 잡아챔

이후로 안주인님 구찌가방에 달려있던 가방끈을 리드줄로쓰고있음...


이렇게 구해낸 아들이 게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