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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침대에 그냥 싸는데
그래서 꼬리깃이 움직이면서 닿아서 똥물 들어감;;
발로 밟은 거 등은 자기가 떼는데
꼬리깃 똥물 든 건 다듬는다고 빠지지가 않는다

억지로 잡아서 꼬리깃 쬐금 물에 담갔더니 물 누래짐ㅋㅋㅋ
바로 다음날 다시 똥물 들어 꼬리깃 주황색 됐는데
싫어하기도 하고 몇 개 없는 꼬리깃 건드리기 미안해서 다시 하기 그렇네

으휴 예전엔 침대 밖에 똥 쌀 때도 있었는데 왜 다시 그냥 싸갈기는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