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우유 껍데기 뜯고놀길래 뺏으려고 간식 들이밀었더니 그대로 껍데기를 한입 삼켜버렸어요
일단 물 조금 먹이고 단지우유 껍데기 재질이 뭔지 찾지는 못했는데 알루미늄 같은거 아닐까 싶어요
한 5분쯤 전에 삼켰고 평소처럼 부리갈면서 잘 놀긴하는데 두세번 고개 털더라고요
일단 병원에 데려가야 할거같은데 근처에 병원은 죄다 해떠야 열어서 그때까지 괜찮을지가 걱정이에요
폴리에이드 같은건 구비되어있긴한데 일단 재우고 밤새 애가 무슨 소리내거나 하는거 없나 지켜보는게 최선일까요?
일단 물 조금 먹이고 단지우유 껍데기 재질이 뭔지 찾지는 못했는데 알루미늄 같은거 아닐까 싶어요
한 5분쯤 전에 삼켰고 평소처럼 부리갈면서 잘 놀긴하는데 두세번 고개 털더라고요
일단 병원에 데려가야 할거같은데 근처에 병원은 죄다 해떠야 열어서 그때까지 괜찮을지가 걱정이에요
폴리에이드 같은건 구비되어있긴한데 일단 재우고 밤새 애가 무슨 소리내거나 하는거 없나 지켜보는게 최선일까요?
그정도는 대부분 문제 없이 나중에 변으로 나오고, 아니더라도 별도의 외과 수술을 할수없고 단지 진단만 받을 수 있음...
알루미늄은 간기능 크게 저하시킨다고 하고 병원가면 금속류를 빼내진못해도 흡수저하시키는 약같은거 처방이 가능하다고 들어서요 지금은 완전 멀쩡하게 구는데 자고일어났더니 이미 늦어버렸을까봐 무서워서 재우지도 못하고 있네요..
똥으로 싼다
그 생각해서 사고치고 똥 세 번 정도 싼거 직접 파해치면서 봤는데 없더라고요 아무리 새라도 그렇게 빨리 소화되는건 아닌가 싶으면서도 크기가 있어 못나오나 걱정이에요 우선 밤을 새우게 할순 없으니 재워뒀는데 제가 안자고 버티면서 몸짓이나 소리내서 불편해하는 기색을 보이는지 보려고요..
아니 이제 한 시간 지났는데 똥으로 나올리가 걱정하지말고 잠 자셈
약시 그 짧은 시간엔 안나오는게 정상이구나 고미워 불행인지 다행인지 주말이라 일단 있을 수 있는만큼은 있어보긴 하려고 진짜 삶의 이유같은 애라 철렁했는데 댓들보고 좀 진정됨..
우리 앵무새 건강검진겸 엑스레이 찍어봤는데 언제 먹었을지 모르는 납이 발견됨 당장 갑자기 죽거나 그러진 않겠지만 방치하면 중독으로 죽을수도 있다고 하더라 아직 간 상태가 나빠보이진 않는다고 약으로 빼보자고 하셨고 정 안빠지면 외과 수술 해야된다고 하셨음 그 병원에도 금속 삼켜서 내원하는 앵무새들 엄청 많다고 다른 앵무새들 엑스레이 사진도 보여주심 엄청 안빠져서 나도 앵무새도 고생 많이 햇는데 병원 다닌지 두 달정도 됐을 때 금속 안보이더라 암튼 하루만에 갑자기 급사하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병원 데려가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상담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