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키우려는 생각도 없었는데 어머니 지인분이
분양이 안된 코뉴어가 있다고 주셔가지고 얼결에 키우게 됐거든
집에 올때부터 이미 성조였음 ㅠ 근데 애가 입질이 진짜 심해...
그나마 처음보단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무는 일이 너무 많아
유튜브랑 봐도 이유식기때부터 핸들링을 해줘야한다는 말밖에 없고... 큰애들은 교정하기가 어렵다고?만 말하는데
물면 부리를 잡으라던가 몸쪽으로 더 손가락을 밀어주라던가 하는거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어 그냥 도망가버리고 그 다음엔 더 아프게 물더라
진짜 어떻게 해야함? 기왕 키우게 된거 잘 키워주고 싶은데 자꾸 물리고 피나고 하니까 나도 화가난다 ㅠ
분양이 안된 코뉴어가 있다고 주셔가지고 얼결에 키우게 됐거든
집에 올때부터 이미 성조였음 ㅠ 근데 애가 입질이 진짜 심해...
그나마 처음보단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무는 일이 너무 많아
유튜브랑 봐도 이유식기때부터 핸들링을 해줘야한다는 말밖에 없고... 큰애들은 교정하기가 어렵다고?만 말하는데
물면 부리를 잡으라던가 몸쪽으로 더 손가락을 밀어주라던가 하는거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어 그냥 도망가버리고 그 다음엔 더 아프게 물더라
진짜 어떻게 해야함? 기왕 키우게 된거 잘 키워주고 싶은데 자꾸 물리고 피나고 하니까 나도 화가난다 ㅠ
우리 앵이도 입질 심한데 한달동안 물리면서 피하지 않고 계속 다가갔더니 지금은 물어도 조금 약하게 물어 안아프게 확실히 오래걸린다고ㅠ해서 나도 일년생각하고 계속 다가가는중이야 좀더 기다려주자 - dc App
나이가 몇살이야 우리 애는 청소년기때부터 물얶는데 무는 족족 걍 물려줌 나중엔 회피스킬 늘어서 더 안물리긴 했지만 적응도 하고 친해지고 나서는 살살 물더라 물렸을때 리액션이나 소리 크게 내지 말고 앵이 혼자 방에 두고 자리를 몇분간 피해봐 (불러도 무시해) 이거 꽤 효과 있었음
울애들 다 큰상태에서 7개월 핸들링하니 입질 거의 없어짐 모란인데....진짜 매순간 포기하고 싶을만큼 피나도 포기 안하니까 언젠가는 되더라...근데 그 7개월이 진짜 조오오옹나 힘들었음 - dc App
부리잡거나 손가락 밀어서 손을 무서워하게되면 입질이 심해질수도 있대ㅠㅠ나는 입질하면 oo아 안돼! 하고 낮고 단호하게 말한 다음에 400날림장에 2분정도 집어넣고 새장 위에 담요같은거 덮어. 보통 격리는 새장에 넣고 5분간 두라는데 우리애는 그러면 새장 안에서 밥먹으면서 놀고 그 5분동안 자기가 갇힌 이유를 까먹는거같애서..감금용 새장으로 400장 하나 사고 감금시간을 2분으로 줄였어! 우리앵도 별 방법 다해봣는데 아직 이게 제일 효과가 좋았어! 이젠 이름부르는 톤 낮아지면 꽉 깨물다가 깨물깨물..로 바뀜ㅋㅋㅋ - dc App
근데 쓰고보니까 이건 애완조 기준인거 같다 혹시 앵이 반애조인건 아니지?? - dc App
주인이 방치한 애기 데려와서 처음 수개월, 미친듯이 물렸어. 전주인이 얼마나 사랑을 안줬으면, 너가 그러니, 측은지심 으로 물려도 안피하고 아파도 참고. 계속 손으로 앵국수.앵팝.밀렛.사과.딸기. 해씨. 일일이 다 먹이면서 (이때 재택중 ) 한달을 같이 놀아줬어. 솔라볼 솔라스틱.수세미 장난감도 손으로 쥐고 뜯게하고. 한달 지나니까, 내가 아파하는 강도를 알아채기 시작하더니, 그때부터는 안 아프게 물더라. 지금은 정말 하나도 안아프게 가끔씩 깨물. 처음엔 피철철. 사랑.정성.시간.그리고 돈 (모이.장난감)으로 나는 극복했어. 근데 그중에 젤 크게 작용한게, 너가 사랑을 못받아봤구나 여긴 측은지심 인거같어. 불쌍하게 생각하고 사랑을 줘봐ㅜ. - dc App
나 인터넷에 있는 온갖교육 다 시켜봤는데 다 오히려 앵이랑 사이만 나빠졌었음ㅠ부리잡기 가둬두기 역으로 더 밀기 등등 그나마 가둬두는건 좀 괜찮았나싶긴한데 딱히 잘못했다고 느끼지는 않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이악물고 물리면서 손으로 간식주고 사료도 손으로 먹여줬음(사료는 가끔만 버릇들까봐..)암튼 그렇게 손이랑 좀 친해지니까 좀 나아지기도했고
피하는 스킬이 늘기도함..ㅎ..물론 여전히 가끔 수틀리면 갑자기 개쎄게물어서 상처나긴함 그럴 땐 목소리 깔고 혼내면 최소한 눈치는 봄.. 나도 입질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가서 입질관련 질문해봤는데 의사쌤도 딱히 엄청난 방법을 제시해주시진 못하더라구.. 손에 익숙해지게 간식을 손으로주기 해치치않는다는걸 인식시켜주기 뭐 그런느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