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펠릿+에그푸드만 줄땐 맛있다고 잘 먹었는데
밖에 꺼내줄때만 주는 알곡맛을 보더니 
새장에서 밥을 전혀 안먹음..

퇴근하면 무조건 밖에 꺼내줄때까지 소리지르고
꺼내주면 밥그릇앞에가서 알곡부터 먹어

펠릿도 먹으라고 밖에서 주는 사료도 펠릿으로 바꿨는데
밥그릇 앞에 앉아서 동네방네 떠나가라 목청 높여서 울고 
내 어깨에 올라와서 귀에대고 우는데

그냥 삑삑이 아니라 꽤ㅐㅐㅐㅐㅐㄱ!!!하면서 소음공해 수준으로 크게 울어

민원들어올까봐 포기하고 알곡 주긴 했는데 버릇 들까봐 큰일임;;
펠릿 조금씩 먹다가 이젠 아예 안먹고 배고프면 꺼내달라고소리부터 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