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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아 앵무새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8년째 새끼도 낳고 잘 키우다가

앵무새 카페에 앵무새를 데리고 갔다온뒤 한 두달뒤 부터
깃털 부풀림, 다리에 힘이 없음, 소화가 잘 안되는 변을 보다가
동물병원에서 4대질병 검사후 pdd확정을 받고
시한부 조생을 살다가 2달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가슴에 묻어둔 시간이 3년입니다.
앵무새 카페에 무조건 가지 말란것은 아니나
이런경우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오늘이 기일 3년차라 몹시 그리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