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유난히 조용히 자고 진짜 안 움직이고 잠
옛날에 같이 자취하던 친구가 나 자면 움직이지도 않고 소리도 안나서 죽은 거 같아서 무섭다고 할 정도였어
그래도 나는 절대로 앵무새랑 같이 잘 생각도 안하고 못함
세상에 100프로 자신할 수 있는 게 어디있어
심지어 자기의 통제 밖의 상황에서
잠을 잔다는 건 의식이 없는 통제밖의 상황인 건데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앎?
같은 논리로 하네스나 최소 발목링 없이 그냥 어깨에 올리거나 주머니에 넣거나 하고 산책가는 사람들도 이해 못함
자유비행? 더더욱 이해 못해
그래 n년 사고 없었을 수 있지
그렇지만 그게 언제가 됐든 내 통제 밖의 상황인 이상 한 번은 발생할지도 모르고 한 번 발생해버리면 그걸로 끝인데 무섭지도 않나?
세상에 100프로는 없음
그냥 저런 사람들 보면 진짜 용감한건지
아니면 앵이 죽든 잃어버리든 두렵지도 않고 상관도 없는건지
내 상식으론 좀 이해가 힘드네
옛날에 같이 자취하던 친구가 나 자면 움직이지도 않고 소리도 안나서 죽은 거 같아서 무섭다고 할 정도였어
그래도 나는 절대로 앵무새랑 같이 잘 생각도 안하고 못함
세상에 100프로 자신할 수 있는 게 어디있어
심지어 자기의 통제 밖의 상황에서
잠을 잔다는 건 의식이 없는 통제밖의 상황인 건데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앎?
같은 논리로 하네스나 최소 발목링 없이 그냥 어깨에 올리거나 주머니에 넣거나 하고 산책가는 사람들도 이해 못함
자유비행? 더더욱 이해 못해
그래 n년 사고 없었을 수 있지
그렇지만 그게 언제가 됐든 내 통제 밖의 상황인 이상 한 번은 발생할지도 모르고 한 번 발생해버리면 그걸로 끝인데 무섭지도 않나?
세상에 100프로는 없음
그냥 저런 사람들 보면 진짜 용감한건지
아니면 앵이 죽든 잃어버리든 두렵지도 않고 상관도 없는건지
내 상식으론 좀 이해가 힘드네
어깨에 올려놓고 개꿀잠 자는 게 아니라 대충 눈만 감고 있는거임 침 흘리면서 밤에 자는 거처럼 편하게 자고 그러는 거 아님 - dc App
애들 기지개 피면 바로 눈 뜨고 인났으니까 응가 함 싸는 거 보고 밥 주고 함 ㅇㅇ... 애들 때문에 잠 제대로 못 자서 면역력 약해지기도 함 - dc App
그동안 운이 좋아서 무사한 것일 뿐... 그 운이 다하면 끝나는 거야.
한번씩 일끝나고 잠시 폰보고있다 깜빡잠들었다 깨면 주위둘러보면서 온몸 소름돋으면서 일어남 앵이들딴방에있는데도 ㅋㅋ; - dc App
솔직히 몇년동안 그렇게 한거 이제와서 뭐라하기엔 그냥 남의 집 일이야~하고 생각해 그냥 안전사고 일어나지 않길바라는거지 ;;
난 자다보면 의식적으로 중간중간 똥쌀타이밍에 침대밖으로 빼줘서 싸게 해주고 자고 일어나도 이제 몸이 적응했는지 아무 몸부림도 없이 잘일어남 딱히 술먹거나 하지도 않고 3년째 자면서 이젠 확실히 내통제권임 그렇게 따지면 혼자 새장에 재워서 갑자기 놀래서 어디 다쳐거나 끼이거나 할 확률이랑 똑같다봄
같이잔다고 나쁜 집사는 아니지 각자 집사 생각차이일 뿐 난 같이자는거 반대하는 집사고 ㅇㅁ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