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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가끔씩 부리를 꿍 찧는 행동이라고 해야하나

헤드뱅잉 하듯이 꿍 하고 내리찧거든요

새장이나 다른 장소에서는 안그러고 사람 몸에 올라왔을때만

똑 소리 날 정도로 좀 세게 부딪혀요

싫어해서 나오는 행동같진 않은데(사람 손에 머리 부비면서 자주 이렇게 하더라고요)

애가 워낙 작으니까 뇌진탕 같은거 오는거 아닌지 좀 걱정돼요 ㅠㅠ

이거 좋아서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그냥 내버려둬도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