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이 너무 낡고 불편해보여서 바꿔줬는데
밥그릇 바꾼 후 일주일 정도 됐는데 무섭다고 근처도 안온다
이전 밥그릇은 이미 버려 버렸는데

그래도 하루에 자는시간 빼고 새장에 세네시간만 들어가 있고
나머진 밖에서 생활해서 

새장 밖에서 끼니해결 하고 있긴 한데
전에는 새장에서도 수시로 밥먹고해서 포동하니 이뻤는데
기분탓인지 털갈이탓인지 홀쭉해진거 같아서 몸무게 재려고 저울도 주문함 

하 이 겁 많은놈 어떻게 새밥그릇을 익숙하게하지
밀렛 해씨 알곡 환장하던걸로 유혹해도 밥그릇 앞에서 유턴함 ㅅㅂ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