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이 너무 낡고 불편해보여서 바꿔줬는데
밥그릇 바꾼 후 일주일 정도 됐는데 무섭다고 근처도 안온다
이전 밥그릇은 이미 버려 버렸는데
그래도 하루에 자는시간 빼고 새장에 세네시간만 들어가 있고
나머진 밖에서 생활해서
새장 밖에서 끼니해결 하고 있긴 한데
전에는 새장에서도 수시로 밥먹고해서 포동하니 이뻤는데
기분탓인지 털갈이탓인지 홀쭉해진거 같아서 몸무게 재려고 저울도 주문함
하 이 겁 많은놈 어떻게 새밥그릇을 익숙하게하지
밀렛 해씨 알곡 환장하던걸로 유혹해도 밥그릇 앞에서 유턴함 ㅅㅂ ㅠ
새 밥그릇에다가 앵이 털같은거 냅둬서 냄새나게 하면 괜찮을려나 - dc App
뭐든 익숙하게 만들면 되던데 - dc App
응가를 좀 발라볼까 밥그릇 크기때문에 구조상 위치를 바꿨더니 더 그런가.. 미관 박살나더라도 전에 있던 자리 근처로라도 옮겨줘야겠다
원래 앵이들 새 구조물 적응하는데 오래걸리거나 적응 못하는경우도 있대 그릇에 물떠놓고 기도메타가야되는 수준이던데 ㅠ 뭐든 해보면서 시도하는수밖에 - dc App
우리집 왕관이 유독 겁이 많긴 한데 장난감은 안쓰면 그만인데 밥그릇도 무서워 할 줄은 몰랐어 새장살때 딸려오는 플라스틱 밥그릇 싫어서 새로 산건데.. 더 노력해야겠군..
지 배고프면 알아서 먹긴하는데 밖에 나와잇을때 밥통 같이 빼놔 물통 옆에 내놓고 익숙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