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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앵무새 카페에 갔습니다.
앵무새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앵무새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앵갤을 봤습니다.
사실 앵갤도 안 봤습니다.
그냥 앵무새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