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서 분양받을라고 ? (장소에 따라 프로갤러들 출동해줄거임 )
이유조 데려오는건가 ? ( 앵이 나이에 따라 프로갤러출동 )
나는 지금은 사랑이 집사지만, 수년전 퀘이커 키움.
스크리밍 정말 각오해야하고, 꼬뉴어보다 동료애가 더 강해서, 처음에 두마리 데려오면 나와 친해지는건 거의 포기해야해 (모든앵이 거의 다 그렇지만, 퀘이커는 무적동지애임. 내가 처음부터 동지가 되면 나와 무적짝꿍 되고, 친구랑 돼버리면 포기하고 둘이 잘살게 내버려둬야하고. 외동이로 먼저 나와 친해지고 나중에 식구 들이는거 추천. 중형조중 영리한거로는 탑. 고로 장난감과 놀이터 필수라고 생각함. 뭘 가져다가 집 짓는거 좋아하니까 다양한 포레깅 상자 만들어주고 - dc App
앵또(116.124)2024-05-04 01:36
답글
썸펫 분양카페에서 글을 봐서 고민중이고
(울산은 분양하는곳이없어 ㅠ)
나이는 1개월이래
일단 하나만 해서 친해져야겠지?
고민만 일년 반째하고있네 ㅠ
익명(59.28)2024-05-04 01:42
1개월이면 이유식도 줘야되는데 ㄱㅊ은가 - dc App
병남석(agar00)2024-05-04 01:44
답글
그렇게 안하면
애착형성이안된다고 들었음..
음 정말어렵네
오늘 글 딱 올라왔는데
울산은 진짜 분양 기회가 없거든;
익명(59.28)2024-05-04 01:45
답글
아기라서 이유식을 어짜피 줘야됨 안주면 안돼 나도 퀘이커 1개월 1주일짜리 데리고 와서 이유식 주면서 놀아주고 이제 2개월 됐는데
필요한 건 펠렛이랑 새장이랑 영양제 여러가지 있으면 좋음
+이유식 줄 때 영양제 섞여서 먹이고 하면 따로 안 먹여도 되니까 편함
필요한 거 - 이유식 급여하는 주사기, 핸드믹서, 온도계(물 온도 재는 것), 체중계(애들 몸무게 확인도 잘 해줘야됨),
그리고 앵무새 키울 때 온도랑 습도가 중요해서 온습도계 필요함 (다이소에 팔아)
그리고 아직 아가라서 많이 쫄아있을거임 소리나는 장난감 아직 무서워할수도 있음 우리 애는 아직도 무서워하고 새로운 장난감 보면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하악질함 소리 안나도 무서워하긴 함 - dc App
병남석(agar00)2024-05-04 01:54
답글
이유식 급여할 때 고수들은 튜브로 쥬는데 잘못해서 식도로 들어가면 애가 죽을 수도 있어서 처음이면 주사기를 거의 추천해주실거임
아니면 걍 숟가락으로 주는데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너가 편한대로 하는게 맞을 듯? - dc App
병남석(agar00)2024-05-04 01:56
답글
장난감은 솔라볼 추천할게 소리도 안나고 애들 물어뜯기 좋음
새장에 넣어줄 장난감 같은 것도 초반엔 소리 안나는 걸로 하는 게 좋을거고 새장 안에 넣을 횟대 몇 개 있으면 올라가는 연습할 수 있어서 좋을거임 - dc App
병남석(agar00)2024-05-04 01:57
답글
고마워 온습도계는 이미있어
이유식은 정확히 뭐주면됨?
양같은건 느낌으로 주나?
음식온도까지 맞춰야하는건 몰랐네
그냥 미지근한 온도의 물에
질척하게 해서 주사로 입에 넣어주는것만 알고있음
영양제까지 해야하는구나
익명(59.28)2024-05-04 02:01
답글
영양제 있으면 애들 건강해지니까 밥에 섞어주거든!!
아마 앵이 데려올 때 이유식 뭐 주는지 알려주실텐데 아침에 내가 먹이는 제품명 알려줄게!
물 온도는 너무 차가우면 안 먹고 너무 뜨거우면 식도가 다쳐서 안돼서 물 온도 체크하는 게 좋아
그리고 주사기에는 몇 미리 넣는지 적혀있으니까 그만큼 주면 되고 거기서 지금 주는 양이 있으니까 거기서 얼마나 먹이는게 맞냐고 물어보는 게 맞음 - dc App
병남석(agar00)2024-05-04 02:05
답글
고민 좀더해보고
이미 일년이상고민하긴 했지만
너 말대로 물어봐야겠다
답변고마워 ㅎ
익명(59.28)2024-05-04 02:06
답글
굿굿! - dc App
병남석(agar00)2024-05-04 02:07
머리진짜좋아. 앵이 생각나서 힘드네ㅜ. (개인사정으로 다른분에게 보냈어 휴) 꼭 내가 책임질수 있는 환경 만들어놓고 데꼬와. 꼭. 나중에 나처럼 가슴에 대못박혀서 후회해. 퀘이커는 특히 머리가 좋아서ㅜ. 헤어지는거를 인지하고 스크리밍 하는데.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
- dc App
앵또(116.124)2024-05-04 01:59
답글
자취 7년차고
계속 혼자살거같음 ..
익명(59.28)2024-05-04 02:01
답글
피할수 없는 운명적 치명적 사건. 뭐 이런 드라마도 생각해야해 ㅜ. 그래서 내가 혼자 키우기는 하지만, 가족들이나 믿을수있는 몇몇의 인적 네트워크도 만들어 놓는게 중요하더라. 유학.이민.결혼.출산 혹은 여태 몰랐던 알러지발현 혹은 실직으로 인한 경제문제 기타등등. 내가 어떻게 됐을때를 대비해서 가족들중 하나라도 미리 앵이와 꾸준하게 만나게 하거나 비상시 도와줄 연맹 필요. 이게 없으면, 비상사태 생겼을때, 방법이 없더라고. 앵 데려와서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친해지면 이런 비상 네트워크도 꼭 생각해놔. - dc App
앵또(116.124)2024-05-04 02:17
답글
솔직히 말하면 모든경우의 수를 다 고려하면
애완동물어떤종류라도 못키울거라 생각함;
내가 차에치여 죽을수도있는거니깐;;
익명(59.28)2024-05-04 11:34
답글
맞다 그건 그래 ㅋ
내가 넘 지나친걸수도 ㅋ
나는 개인적으로 조카애하고 앵하고 친하게 지내게 하고있엉. 대구앵무새농장에서 앵무새 보호소 운영하고 계셔서 소액이지만 매달 만원씩 후원중 (나중에 혹시 모를 불상사 생기고 누구도 도와줄수 없는일 생길때 부탁할 대구앵 사장님과 후원자로 연결) 가끔 목포앵무새위탁소 기부하고. 내가 한번 앵들 떠나보났던 트라우마 때문에 더 그런거같어ㅜ. 암튼 결정 잘해서이쁘게 키워.
- dc App
앵또(116.124)2024-05-04 12:08
답글
일단 혼자살고 회사도 낮 12시면 끝나서 조건은 좋다고 생각함
나도 어머니가 개를 2마리 키우는데 어디 놀러갈때 나한테 맞기려하거든? 근데 난 그게 싫단말ㄹ야
내눈에만 이쁜동물이지 남에겐 짐덩이나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함 ;
그래서 뭐 극단적으로 하루 날 비운다하더라도 먹이통 채워두고 물통 채워두면 그 사이에 죽기야 하겠어? 라는 생각을 하긴함
현실적으로 아예 다 붙어있을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확신함
익명(59.28)2024-05-04 12:23
답글
ㅇㅇ
행복하게 잘 키워
나도 다시 퀘둥이 키우고싶은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됌. ㅋ 앵바앵 이겠지만, 퀘이커는 의리가 있어. 나를 자기네 식구로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그 쬐그만 녀석이 모르는 사람이 나 괴롭히는 척만 해도 지켜준다고 덤벼. 정보는 다른 댓글러들이 많이 썼으니까. 나는 의리앵 이다 요말을 끝으로. ㅋ - dc App
앵또(27.179)2024-05-04 12:38
답글
음 그래서 난 그냥 새장 작은거도 사서
차에 싣고다닐 생각도 하고있어 ㅎㅎ
자전거 짐받이 개조해도 되니깐
산책도 같이가구
물론 새장밖으로 빼주진못하겠지만
(날아다니니깐 잃어버리면 ㅠ 못찾음)
익명(59.28)2024-05-04 12:40
고민하는게 오히려 더 좋아
일단 키우기 시작하면 싸패가 아닌이상, 앵이 없이 못살아 이런 맴이 들거임. 키우다가 중간에 일 터져서 앵이 보내거나 하는거보다 지금 고민하고 신중하게 데려오는거가 정신건강에 좋을거야. - dc App
앵또(116.124)2024-05-04 02:21
답글
후..내가 작년 여름에도 여기 글썼었는데 (그때도 이유조 구할 기회가있었음) 그땐 2잡중이여서 결국 포기했는데
회사문제로 지금은 원잡만 하고있어서.. 후..슬슬 다시 고민중인거 ㅜ
익명(59.28)2024-05-04 12:24
새장 펠렛 알곡 해씨 장난감 발톱갈이횟대 포치
새장 밑에 깔 것 (신문지,비닐,톱밥...)준비해두면 좋음 이유조눈 애착형성 잘되는데 집사 시간 갈아넣어야함 - dc App
어데서 분양받을라고 ? (장소에 따라 프로갤러들 출동해줄거임 ) 이유조 데려오는건가 ? ( 앵이 나이에 따라 프로갤러출동 ) 나는 지금은 사랑이 집사지만, 수년전 퀘이커 키움. 스크리밍 정말 각오해야하고, 꼬뉴어보다 동료애가 더 강해서, 처음에 두마리 데려오면 나와 친해지는건 거의 포기해야해 (모든앵이 거의 다 그렇지만, 퀘이커는 무적동지애임. 내가 처음부터 동지가 되면 나와 무적짝꿍 되고, 친구랑 돼버리면 포기하고 둘이 잘살게 내버려둬야하고. 외동이로 먼저 나와 친해지고 나중에 식구 들이는거 추천. 중형조중 영리한거로는 탑. 고로 장난감과 놀이터 필수라고 생각함. 뭘 가져다가 집 짓는거 좋아하니까 다양한 포레깅 상자 만들어주고 - dc App
썸펫 분양카페에서 글을 봐서 고민중이고 (울산은 분양하는곳이없어 ㅠ) 나이는 1개월이래 일단 하나만 해서 친해져야겠지? 고민만 일년 반째하고있네 ㅠ
1개월이면 이유식도 줘야되는데 ㄱㅊ은가 - dc App
그렇게 안하면 애착형성이안된다고 들었음.. 음 정말어렵네 오늘 글 딱 올라왔는데 울산은 진짜 분양 기회가 없거든;
아기라서 이유식을 어짜피 줘야됨 안주면 안돼 나도 퀘이커 1개월 1주일짜리 데리고 와서 이유식 주면서 놀아주고 이제 2개월 됐는데 필요한 건 펠렛이랑 새장이랑 영양제 여러가지 있으면 좋음 +이유식 줄 때 영양제 섞여서 먹이고 하면 따로 안 먹여도 되니까 편함 필요한 거 - 이유식 급여하는 주사기, 핸드믹서, 온도계(물 온도 재는 것), 체중계(애들 몸무게 확인도 잘 해줘야됨), 그리고 앵무새 키울 때 온도랑 습도가 중요해서 온습도계 필요함 (다이소에 팔아) 그리고 아직 아가라서 많이 쫄아있을거임 소리나는 장난감 아직 무서워할수도 있음 우리 애는 아직도 무서워하고 새로운 장난감 보면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하악질함 소리 안나도 무서워하긴 함 - dc App
이유식 급여할 때 고수들은 튜브로 쥬는데 잘못해서 식도로 들어가면 애가 죽을 수도 있어서 처음이면 주사기를 거의 추천해주실거임 아니면 걍 숟가락으로 주는데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너가 편한대로 하는게 맞을 듯? - dc App
장난감은 솔라볼 추천할게 소리도 안나고 애들 물어뜯기 좋음 새장에 넣어줄 장난감 같은 것도 초반엔 소리 안나는 걸로 하는 게 좋을거고 새장 안에 넣을 횟대 몇 개 있으면 올라가는 연습할 수 있어서 좋을거임 - dc App
고마워 온습도계는 이미있어 이유식은 정확히 뭐주면됨? 양같은건 느낌으로 주나? 음식온도까지 맞춰야하는건 몰랐네 그냥 미지근한 온도의 물에 질척하게 해서 주사로 입에 넣어주는것만 알고있음 영양제까지 해야하는구나
영양제 있으면 애들 건강해지니까 밥에 섞어주거든!! 아마 앵이 데려올 때 이유식 뭐 주는지 알려주실텐데 아침에 내가 먹이는 제품명 알려줄게! 물 온도는 너무 차가우면 안 먹고 너무 뜨거우면 식도가 다쳐서 안돼서 물 온도 체크하는 게 좋아 그리고 주사기에는 몇 미리 넣는지 적혀있으니까 그만큼 주면 되고 거기서 지금 주는 양이 있으니까 거기서 얼마나 먹이는게 맞냐고 물어보는 게 맞음 - dc App
고민 좀더해보고 이미 일년이상고민하긴 했지만 너 말대로 물어봐야겠다 답변고마워 ㅎ
굿굿! - dc App
머리진짜좋아. 앵이 생각나서 힘드네ㅜ. (개인사정으로 다른분에게 보냈어 휴) 꼭 내가 책임질수 있는 환경 만들어놓고 데꼬와. 꼭. 나중에 나처럼 가슴에 대못박혀서 후회해. 퀘이커는 특히 머리가 좋아서ㅜ. 헤어지는거를 인지하고 스크리밍 하는데.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 - dc App
자취 7년차고 계속 혼자살거같음 ..
피할수 없는 운명적 치명적 사건. 뭐 이런 드라마도 생각해야해 ㅜ. 그래서 내가 혼자 키우기는 하지만, 가족들이나 믿을수있는 몇몇의 인적 네트워크도 만들어 놓는게 중요하더라. 유학.이민.결혼.출산 혹은 여태 몰랐던 알러지발현 혹은 실직으로 인한 경제문제 기타등등. 내가 어떻게 됐을때를 대비해서 가족들중 하나라도 미리 앵이와 꾸준하게 만나게 하거나 비상시 도와줄 연맹 필요. 이게 없으면, 비상사태 생겼을때, 방법이 없더라고. 앵 데려와서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친해지면 이런 비상 네트워크도 꼭 생각해놔. - dc App
솔직히 말하면 모든경우의 수를 다 고려하면 애완동물어떤종류라도 못키울거라 생각함; 내가 차에치여 죽을수도있는거니깐;;
맞다 그건 그래 ㅋ 내가 넘 지나친걸수도 ㅋ 나는 개인적으로 조카애하고 앵하고 친하게 지내게 하고있엉. 대구앵무새농장에서 앵무새 보호소 운영하고 계셔서 소액이지만 매달 만원씩 후원중 (나중에 혹시 모를 불상사 생기고 누구도 도와줄수 없는일 생길때 부탁할 대구앵 사장님과 후원자로 연결) 가끔 목포앵무새위탁소 기부하고. 내가 한번 앵들 떠나보났던 트라우마 때문에 더 그런거같어ㅜ. 암튼 결정 잘해서이쁘게 키워. - dc App
일단 혼자살고 회사도 낮 12시면 끝나서 조건은 좋다고 생각함 나도 어머니가 개를 2마리 키우는데 어디 놀러갈때 나한테 맞기려하거든? 근데 난 그게 싫단말ㄹ야 내눈에만 이쁜동물이지 남에겐 짐덩이나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함 ; 그래서 뭐 극단적으로 하루 날 비운다하더라도 먹이통 채워두고 물통 채워두면 그 사이에 죽기야 하겠어? 라는 생각을 하긴함 현실적으로 아예 다 붙어있을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확신함
ㅇㅇ 행복하게 잘 키워 나도 다시 퀘둥이 키우고싶은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됌. ㅋ 앵바앵 이겠지만, 퀘이커는 의리가 있어. 나를 자기네 식구로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그 쬐그만 녀석이 모르는 사람이 나 괴롭히는 척만 해도 지켜준다고 덤벼. 정보는 다른 댓글러들이 많이 썼으니까. 나는 의리앵 이다 요말을 끝으로. ㅋ - dc App
음 그래서 난 그냥 새장 작은거도 사서 차에 싣고다닐 생각도 하고있어 ㅎㅎ 자전거 짐받이 개조해도 되니깐 산책도 같이가구 물론 새장밖으로 빼주진못하겠지만 (날아다니니깐 잃어버리면 ㅠ 못찾음)
고민하는게 오히려 더 좋아 일단 키우기 시작하면 싸패가 아닌이상, 앵이 없이 못살아 이런 맴이 들거임. 키우다가 중간에 일 터져서 앵이 보내거나 하는거보다 지금 고민하고 신중하게 데려오는거가 정신건강에 좋을거야. - dc App
후..내가 작년 여름에도 여기 글썼었는데 (그때도 이유조 구할 기회가있었음) 그땐 2잡중이여서 결국 포기했는데 회사문제로 지금은 원잡만 하고있어서.. 후..슬슬 다시 고민중인거 ㅜ
새장 펠렛 알곡 해씨 장난감 발톱갈이횟대 포치 새장 밑에 깔 것 (신문지,비닐,톱밥...)준비해두면 좋음 이유조눈 애착형성 잘되는데 집사 시간 갈아넣어야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