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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데려와선 펠릿도 잘 먹었는데 어느 순간 다시 알곡맨됐어
밥 줘도 알곡만 쏙 골라먹고 알곡 리필 될때까지 굶어서
알곡리필 안시켜주고 펠릿 먹을때까지 기다렸는데도
밥그릇 앞에서 발 쾅쾅 구르면서 성질내고 울고
옆옆집까지 들릴 우렁찬 호루라기 소리로 울어대면서 알곡 줄때 까지 단식투쟁하고 울기만 함

소분으로 이것저것 산 펠릿이랑 샘플 받은펠릿
10종류 가까이 줘 봐도 물었다가 뱉고 화만내고
나름대로 잘 먹던 쥬프림이랑 라우디부쉬도 쳐다도안봄..

지금도 울다 울다 성질내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같아서 알곡 좀 줬더니 그제야 먹고 만족의 부리뿌득뿌득중

그냥 사람이 포기하고 알곡만 급여해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