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놈이 요즘들어 암컷한테 자꾸 토해주는 빈도수가 엄청 늘어나고

암컷애만 눈에 보이면 목 꿀렁꿀렁 하는중인데...

원래는 내가 보는곳에서는 하지도 않던 놈이 이제는 내가 보는 앞에서도 꿀렁꿀렁-

그거 영상 찍는다고 폰 들이밀어도 꿀렁꿀렁...

출근해서 새장에 따로 넣어둬도 밥먹고 꿀렁꿀렁...


암컷은 이게 흑심인줄도 모르고 신나게 받아먹는데 그럴때면 수컷이 발 들고 암컷몸에 턱 걸치면서 추근덕댐...

암컷은 또 싫다고 으르렁대고...


자해하고 편식하느라 몸무게도 빠진 주제에 뭐만 먹으면 암컷애한테는 그렇게 꿀렁꿀렁거려...


얘네를 합사를 해줘야하나...


1년 6개월살인데 벌써 암컷한테 추근덕거리나... 환장하겠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