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는 처음와서 손에 적응시키는거부터 펠렛적응시키는거 이동장적응시키는거(이동장은 아직도싫어함)

1년거의 다되가는데 워낙 종자체가 몸에 손대는것도 싫어하고 아무튼 이쁘지만 키우기는 너무 힘들었는데


왕관 얘는 데려온날부터 내 어깨에 먼저 올라와서 앉아있고 

몸만져도 가만있고 얼굴 머리 쓰다듬어주면 얌전히 고개숙이고 눈감고 느끼고있고

펠렛도 데려와서 2주정도 알곡주다가 이번주부터 펠렛주는데 그릇 싹싹비움


어쩜 이럼? 진짜 천사아님?

물론 어깨에서 털고르는데 파우더랑 깃털찌꺼기 겁나날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