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사진도 올렸던 갤러인데 방금 아기 모란이랑 코뉴어 데리고 이불에 끓이고있다가 깨보니 모란이가 이불에 눌려서 잠들어있었어. 숨막혀서 거의 기절상태였고 축 늘어져있었어.
산소공급해줘서 다행히 살아났지만 당장 병원에 못가서 아직 불안한 상태야. 다행히 물 정신없이 먹더니 소리도지르고 털도 고르고 깨물깨물하네.
이불속에 데리고 가는게 진짜 금기사항인거같아. 안졸린 상태고 불도 키고있었지만 결국 잠들었고 주인이 잠든후에는 깔려 압사 숨막혀 질식사등 최악의 상황은 많다는걸 꼭 기억해야하는것같아.
이불에서 끓이는것도 결국 집사의 만족일뿐이고 앵무새를 위한건 차라리 새장에 가둬서 안전하게 보호하는거라고 깨달았어..
앵갤러로 글쓸 자격도 없지만 지금 한고비 넘기고 나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길바라는 마음으로 글써봐.
아까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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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속에서 끓인다는건 어느 지역 사투리인지 첨들어보네
사투리는 아니고 그냥 이불속에있으면 앵이들 발이 뜨뜻해져서 끓인다는 표현을 썼음 큭 - dc App
끓인다고 해서 앵이 잡아먹나 했다 ;; - dc App
아이고 정신 차려서 다행이다
사람바이사람인듯 앵무새랑 같이 자면 의식해서 뒤척일때 앵무확인하는 사람이 있고 무의식적인 사람이있는듯 근데 보통 이불속에 같이 눕는게 아니라 앵무를 가슴쪽에 올려놓고 자야안전함 베게 위에나
집사의 만족이라기엔 올려놓고자면 매우 불편함 앵무가혼자자면 무서워하고 불안해하는데 같이잘땐 바로 머리 뒤로 박고 자거닌 자기전 가끔 꼬리도 흔듬
고작해야 한줌인 애들 침대 속에 절대 안대
아무리 말해도 뭐햐... 경험해봐야 경각심 생기지.. 병원엠 갔다왔어?
다행히 변상태도 이상없고 피검사도 했는데 괜찮대, 간단한 영양제만 처방받았어. 눌린게 아니라 참 다행이야...ㅠㅠ 앵이는 어제처럼 활발하게 날라다니심..! - dc App
이불 덮었다고 숨막힌거야??? 압사는 아니라 살릴수있던거지??
이 댓글 쓴 게이인데 알려주라ㅜㅜ 이불 덮고 (앵혼자) 많이 자는데 ㅠㅠ
아 내몸에 눌리진 않았고 이불속에 삼십분정도 있었는데 이불이 내려앉아서 산소가 부족했나봐.. 이불 들추고 깨워도 바로 안움직여서 죽은줄 알았는데.. 다행히 한 10초?뒤에 삑소리내면서 움직였어. 조금만 더 늦게 꺼냈으면 질식해서 죽을뻔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