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에 우리집 왔던 썬코 가을이 3년 넘게 키웠었는데

고등학교 실습으로 타지에서 일하는중에 돌연 가버렸다

어머니는 창문열다가 날라갔다고 했는데

성인되서 어머니 돌아가시기 몇달전에 병원에서 유언비슷하게 하는말이

청소하던중 거실에 뒹굴던놈을 밟으셨다네ㅋㅋㅋㅋㅋ 

니가 하도 울까봐 일부러 날라가서 잘살고있다고 했다고...

옛날 작업사진 찾다가 갑자기 튀나오길래 주저리해봄

저때는 펫렛같은것도 모르고 산책도 그냥 주머니에 넣어댕기고 그랬는데

무지했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