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앵무 애플시나몬 만10살
오늘 밀렛 딱 한 개 먹였는데 먹자마자 눈 꾸벅꾸벅거리고 멍때리더니
갑자기 벽에 달라붙어서 날개 찢어질듯이 미친듯이 벽에 몸통박치기 하면서 발작하고 몇 분 있다가 밑바닥 구석탱이에서 울음소리없이 계속 멍만 때리는데 뭐가 문제일까.. 저번에도 한번 이랬는데 그땐 먹다가 체했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또 그러네.. 밀렛이 문제인건 확실한 것 같아서 바로 밀렛 쓰레기통에 집어던졌다.. 나이먹어서 간식이 이제 몸에 안 맞는건가?? 어릴땐 밀렛 엄청 잘먹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