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에 응가했길래 휴지로 휘휘 했더니 후다닥 도망가는거
이름 부르니까 멈칫하고 쳐다봄 ㅋㅋ
한번 더 부르니 우물쭈물 하다 다가와서 바로 머리 들이대는데
이 털뭉치를 어찌 미워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