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처음 온 노랭이 파랭이
한쌍으로 알고 데려왔음
짝짓기 까지 하고 잘 지내길래 정말 한 쌍인 줄 앎
어느날 둘 다 알을 낳아버림...(?)
레즈였던것임

짝은 맞춰줘야겠다 싶어서 수컷을 데려옴
방치되다시피 크던 애들이라 등빨이 작았음

색이 비슷한 애들끼리 짝이 됐으면~ 했음

근데 웬걸...
수컷끼리 사랑에 빠져버림
그렇게 우리집은 게이 레즈 파티가 됨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파랭이(암)와 얼룩이(수)가
눈이 맞음....!!!!!!!!! 짝짓기도 함...!!!!!

그 사랑의 결과물


남은 노랭이(암)와 하늘이(수)는
사이가 엄청 안좋았는데
어제부터 노랭이가 하늘이를 졸졸 따라다님
조만간 걔네도 부부가 될듯

덕분에 깨어있는 집사가 될 수 있었다
드디어 우리집안도 보편적인 집안이 되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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