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막 떼고 펠렛 먹기 시작했고 태어난지 2개월 좀 지난? 시나몬 코뉴어 데려온지 2주됐어요
사람을 막 무서워하진 않는거같은데 자기발로는 절대 새장밖으로 안나오고 손 넣으면 슬금슬금 피해다녀요
새장밖에 꺼내놓으면 새장으로 돌아가고싶어서 눈치보다가 날아서 들어가요
막상 손이랑 어깨에는 거부감 없이 잘 올라오고 손 위에서 해씨도 잘 받아먹는데 계속 도망갈 각을 노림..
계속 하던대로 새장밖에 꺼내서 익숙하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마음 열때까지 안만지고 두고볼까요
아직 아가니까 친해질 여력은 충분히 있을거야! 새장 안으로 손 넣으몀 침입자로 생각해서 더 무서워하니까 새장 안은 밥줄때 빼고 온전히 앵이 영역으로 해주고, 새장 문 열어놓으면 언젠가 아 이인간들이 나를 해하려는게 아니구나 판단하면 혼자 나올수도 있어 (물론 새장문 열어놓을때는 인간가족 모두 다 최고 조심하고) 그러니까 좀 아가한테 시간을 주자
시간지나면 강아지처럼 옆에있어 기달려봐
일주일 정도 밥만주고 내비둬야함. 앵이들도 소심함 정도 달라서 자기가 편하고 적응되면 먼저 나옴
며칠 지나면 적응하고 알아서 나옴
2주돼도 꿈쩍도 안하길래 더 안친해질까봐 걱정했는데 그냥 문만 열어두고 더 놔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귀엽당 - dc App
시간이 필요해ㅎㅎ
코녀는 유형이 세가지가 있음 고양이 개냥이 관상조 사람이 이유해도 고양이 같이 밥만 받아먹고 터치 거부하는애들 있음 그러다 좀 많이 친해지면 개냥이 되는거고 - dc App
비행 어느정도 배웠다 하는 시점에서 넘 안친해진다 싶으면 윙컷시키고 사람 주변에에 횟대같은거 두고 핸들링 하는 방법도 있음 좀 나쁘게 말하면 가스라이팅인데 이거 싫으면 고양이처럼 키워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