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게 둘짼데 첫째가 싫진 않은데 내가 털골라주긴 싫고 첫날이라 낯설어서 벽에 매달려있고 싶지만 혼자있긴 싫고 쳐다봐줬으면 하고 그렇다고 새장 밖에 나가기는 싫고 장난감 궁금하긴 한데 첫째가 방해해서 갖고놀기 싫고 엉거주춤 벽만 타고 다니는중 지금도 안쳐다보면 조용히 삑삑거림 물론 첫날이라 그런거 아는데 낯가리는거도 친화력 좋은것도 아닌 특이한 친구임 아이컨택만 하면서 내비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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