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앵 암컷(5개월)키우다가 한달전에 수컷(현재 2개월)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
상애 안보고 입양한 것 치곤 처음 사이는 좋았다. 암컷이 여러 형제들이랑 살다가 나한테 입양와서 그런지 어린 수컷한테 정신을 못차리더라
입양 후 15일쯤 지났나?
문제는 이런 집착(?)이 풀린 이후에 발생하더라
암컷이 밥통, 사람, 장난감을 독차지하려고 한다. 수컷이 밥을 먹거나 사람이랑 놀고있다? 바로 날아와서 수컷 쫒아냄..
이 미친년이 밥통을 두 개 나뒀더니 밥통을 끌어온 다음 발 한짝을 걸쳐서 독식하더라
주로 수컷 발목을 깨물어서 쫒아내던데 요즘은 수컷이 암컷 눈치만 보고있다... 평소에도 암컷이 수컷한테 입벌리고 돌진함(물진 않음)
원래 모란앵무들 다 이러냐?? 수컷앵이는 입질없고 등터치도 허락해주는 천사인데 암컷한테 잡혀사는거 느낄때마다 안쓰럽다...
서로 분리시켜봤는데 서로가 서로를 찾더라 ㅋㅋ 이거 그대로 둬도 괜찮은거 맞지?
퍼런놈이 암컷이고 초록이가 수컷임
첫찌 두찌 사례 보면 그런듯
ㅋㅋㅋㅋㅋㅋ 미친.. 너무 애기다 암컷 모라니가 어린 수컷들 극혐한다던데 ㅋㅋㅋㅋ 울 첫찌 1살 두찌 2갤때 만났는디 친해지는데 3개월 걸림. 막힌공간에 둘이 놔두면 다칠수있어 잘 봐줘야해 수컷이 항상 도망칠수있게 길 터줘야함
우리집은 맨 처음엔 숫놈이 암놈 잡던데ㄷㄷ 지금은 나이먹고나서 서로 비슷한 위치가 됐고ㅋㅋ
ㅋㅋ 모란이들은 이게 일상이구나
번식기에 스트레스 받으면 수컷을 물어죽이기도 하더라 몇 년 전 네이버 카페에서 지가 키우는 암컷이 벌써 두 마리 죽였다고 다음 수컷 입양한다는 글 보고 식겁했었는데.. 모란 암컷 진짜 개무서움
앵무새 수컷이 훨 착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