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곳 같이 갈일이 생겨서 데려갔거든 당연히 마음으로는 아직 우리집에 온지 며칠 안지났고 거기 친구들이 엄청 좋겠지 하는 생각은 했어
근데 걔 데리고 사흘정도 갔나? 갈때마다 너무 좋아하고 나는 무시하고 노는게 솔직히 유치한거 알지만 섭섭했다
그러다가 오늘 집에선 안하던걸 거기서 하는거보고 눈물이 찔끔났어 ㅋㅋㅋㅋ 울컥한정도 나도 내가 어이없음 ㅋㅋㅋ 동물인데 심지어 애기고 걔네는 그냥 그게 좋은건데..! 라는걸 잘 알고 있는데 걍 서운했어 ㅜ
지금은 집 와서 잘 주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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