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누워 있을 때 가슴이나 배 위에 있는걸 제일 좋아해서 데리고 있으면 누워서 노는데
배나 목 맨살에 쪽집게로 살 찝은 거처럼 피부를 조금 물고 꽉 깨뭄
부리힘이 약해서 피는 안나는데
그래도 아파서 끄어억 소리가 절로 나옴
아프다고 하면 후다닥 몇 걸음 도망갔다가
딴짓하는척 하다 슬그머니 와서 또 깨뭄
피부에 점아나 털이나 있나 봤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걍 맨살에 하는데
난 참아줄 수 있는데 엄마한테도 그럼ㅋㅋ
빡빡이가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데 자꾸 꼬집으니까 아파서 못데리고 있겠대
빡빡이는 엄마가 눈에 안보이면 울고 엄마가 데리고 있으면 꼬집고
왜 머리카락도 아니고 맨살에 하는거야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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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이것저것 잔뜩 사줬는데 무서워서 도망다녀 익숙해지면 놀겠지 싶어서 놀이터랑 새장에 놔둔게 한달짼데 어쩌다 장난감이 움직여서 자기쪽으로 오면 무슨 자기 잡아먹으러 오는 포식자 보는거처럼 개쫄아서 도망다니고 발광함;
앵무들 시력이 그렇게 좋다쟎어. 닝겐눈에는 안보이는 잡티클 골라주는 거일수도 있어. 내가 옛날에 키웠던 앵은 그랬어. 처음엔 무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관찰해보니 나름 그루밍 해주는거더라고. 그때부터 아프다고 표현을 계속 해줬더니 물어도 강도를 조절해서 안아프게 물더라고. - dc App
아 그거 우리앵도 한동안 꽂혀서 그랬는데 털 골라주는 시늉하는거더라 ㅋㅋ 안 혼내고 그래라..니가 그래봤자 일주일이나 하겠어..하고 실컷 하게 냅두니까 이젠 아예 안함! - dc App
같이 지내던 앵이 다 뽑아놧다 했으니 자기도 털고르고 있다고 생각하는걸수도 있겠네 물때마다 장난감 입에 넣어주는건 어떰
가뜩이나 손이 가까이 가면 소리지르고 무는데 무서워하는 장난감까지 갖고오면 기절초풍하거나 진심으로 손 물릴거 같은데..ㅋㅋ
내 앵도 그럼 ㅋㅋㅋ 그거 은근 아픈데 지들 딴에서는 털 골라주느 행위? 라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