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누워 있을 때 가슴이나 배 위에 있는걸 제일 좋아해서 데리고 있으면 누워서 노는데
배나 목 맨살에 쪽집게로 살 찝은 거처럼 피부를 조금 물고 꽉 깨뭄

부리힘이 약해서 피는 안나는데
그래도 아파서 끄어억 소리가 절로 나옴

아프다고 하면 후다닥 몇 걸음 도망갔다가
딴짓하는척 하다 슬그머니 와서 또 깨뭄

피부에 점아나 털이나 있나 봤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걍 맨살에 하는데
난 참아줄 수 있는데 엄마한테도 그럼ㅋㅋ

빡빡이가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데 자꾸 꼬집으니까 아파서 못데리고 있겠대 
빡빡이는 엄마가 눈에 안보이면 울고 엄마가 데리고 있으면 꼬집고
왜 머리카락도 아니고 맨살에 하는거야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