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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못내려옴.. 떨어질까봐 계속 받혀줌 결국떨어짐 ㅜ)

오늘이 이틀째인데

새벽에 옆집 개가 좀 짓어서(4시경에 미친..) 잠을 둘다 못잤는데
이런경우 새장을 다른 방에 (좀 더 조용한) 옮겨두는게 좋을까? 주인 안보여도 괜찮나? 아침되면 다시 내방으로 이사하고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별이가 되게 활발해졌음 새장 벽타기하면서 조금이라도 돌출된 모든부분을 다 물어뜯고있는데
침대에도 올려두면 침대 발부분 장롱 문짝에 내가 거울 붙여놧는데 그 거울에잇는 새를 자기 자신이 아닌 동료라고 생각해서 자꾸 우랴돌격하길래
그냥 문을 열어놨거든 (그럼 거울이 안보임)

근데 어제부터 침대에 올려두면 침대 발치쪽으로 가서 계속 걔를 찾아.. 그거 너야...
이건 거울 그냥 뜯어버리는게 나을려나?

그리고 새장 지붕에 올려두면 혼자서 막 물어뜯고 노는데 손 갖다대면 막 피해 ㅠ_ㅠ.. 어제까진 안그랬는데
그냥 혼자 놀게 내버려둘까?
가급적 어깨에 올려두는데 지금 해바라기 씨 아직 집에 오지도않아서 내가 뭐 먹거리 제공하거나 같이 놀게없거든
앵무새랑은 뭐하고 놀아줘야 앵무새가 좋아해?
어제는 그냥 하루종일 내 어깨에 올려놓고 난 게임하고 그랬는데 앵무새가 심심한가봐 침대에 데려가도 쓰다듬고 하는거 말곤 해줄게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