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소금이 / 오른쪽 설탕이
현재 둘 다 5개월차 아이들
소금이(남아)
우리 집 첫째 아이
생후 2개월차 때 우리 집 가족이 됨.
어릴 때부터 손수 이유식 먹여가며 오냐오냐 키웠더니 싸가지가 좀 없음.
우리 집 처음 왔을 때 그래도 새인데 자유롭게 날면서 살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집안에서 윙컷 안 하고 키웠더니 비행 능력은 기가 막힌데 나한테 의지는 잘 안 함.
너무 의지를 안 해서 현재는 윙컷 상태...
오전 10시 30분만 되면 칼같이 새장에서 꺼내달라고 난리침.
내가 안녕! 말에 반응해주는 거 아니까 새장에 나오고 싶을 때나 자기 필요한 거 있으면 안녕! 미친듯이 외치는 안녕무새
자기 몸에 손 대는 거 은근히 싫어하지만 받아줄 땐 또 잘 받아줌.
눈치 빨라서 새장(앵무 지옥)에 넣으려고 하면 미친듯이 도망감.
개인기는 악수, 만세, 돌아 / 말은 안녕! 할 줄 앎.
설탕이(여아)
우리 집 둘째 아이
생후 4개월차 때 우리 집 가족이 됨.
소금이랑 같은 앵카 출신 이유식 동기
초보 앵집사 시절, 소금이 윙컷 안 하고 미친듯이 날아다닐 때 집보단 넓은 곳에서 놀라고 소금이 데려온 앵카에 자주 갔었는데 소금이가 설탕이를 유달리 좋아하길래 아이의 행복을 위해 예정에도 없던 둘째 입양.
같은 이유식 동기들은 다른 집에 다 입양갔는데 마지막으로 혼자 남아있길래 안쓰럽기도 했던 아이
앵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손을 무서워함.
손 가져다 대면 통통 뛰면서 도망다니다가 종종 철푸덕 넘어짐.
겁이 많고, 조용한 소심한 여자아이
개인기는 악수 / 말은 안녕! 가능
앵카에서 해씨 많이 얻어먹으면서 까는 스킬 습득했는지 해씨 주면 진짜 순삭
소금이랑 개인기 훈련하면 소금이한테 준 해씨 잘 빼앗아 먹어서 소금이가 종종 화냄.
식탐이 조금 있음.
괜찮다면 앵집사 친구들의 앵이들도 소개해줘 ㅎㅎ
단짠앵무 추
단짠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