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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이 물품이 많이 도착하는 날이다

크기 소형과 중형 솔라볼이 각각 3개식 올거고 그리고 해바라기씨도 시켰다. 


앵국수도 ㅎ

특히 해바라기씨는 
500g 하나 사는거보다 400g 3개 사는게 천원밖에 차이 안나서 그냥 샀다 뭐 사두면 먹겠지


퇴근하고 쿠/팡 비닐을 부시럭 거리면서 뜯으니깐 별이가 좋아한다. 누군가 반겨주니깐 좋구나ㅎ

해바라기 씨가 왔으니 손 피해 도망가는것도 클릭커 훈련도 잘될것이다
뭐든지 보상이 있어야 잘되는 법이니깐 

그리고 솔라볼이 있으면 여기저기 굴려주고 물어뜯으면서 재밌게 놀수있을것이다

갤럼중 한명이 거기다 해바라기 씨를 꽂아두면 좋다고 했으니 분명하다

문제는 솔라볼을 별이앞에 갖다놨을때였다

음.. 마치 수류탄이 발앞에 굴려온것마냥  날개를 파닥거리면서 도망가는데
윙컷을 안했으면 사람을 들고 날수도있었을것이다

불행은 이게 끝이아니였다

나는 해바라기씨를 1.2키로나 구매했는데 (400식 3개) 

이유는  우리 별이는 몸무게가 84 그램밖에 안나가는게 속상해서

펠렛을 다먹으면-> 해씨로 놀이와 훈련좀 시키면서 살을찌우고 싶었던 것이다.

이제 별이는 주인님이 해씨도 구해오는 유능한 집사라는것을깨닫게 될 것이다


솔직히 손위에 올려놓고 뭐 할게없어서 그냥 어깨에 올려놓고 스웨인마냥 게임하고 그랬는데

이제 뭐라도 줄수있겠지






국수는 힌두교인에게 준 소머리 국밥마냥 던져버렸고


믿을건 해씨하나뿐이였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같다
분명 부리로 해씨껍데기는 잘 벗기는데 내용물을 먹지않는다 ㅜ

이제 우리 앵이 뭐로 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