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털갈이때 에어컨 시공하고 천장시공 하고 별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빡세게 받았는지 절반 이상 난 가시깃들 죄다 뽑아놓고
병원 돌아다니면서 검사받구 스트레스성 자해라고 해서 약먹고 뽑는게 좀 없어졌나 싶었는데
다시 털갈이가 찾아와서 깃털 우수수 빠지고 가시깃 겁나 나는데 이게 한번 뜯어보니 뜯는맛이 좋은건지... 가려우니까 긁으면서 또 가시깃 뜯는다.
병원 약은 계속 먹이는 중인데 가시깃을 뽑는게 아니라 부리로 잘근잘근 씹어서 죄다 끊어놓음... 개빡치네
출근하는 동안 끊어놓고 나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먹고 놀고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
앵이가 너랑 잘 안놀려고 그래?? ㅠㅠ - dc App
놀다보면 스트레스 퓰리던데 - dc App
나 퇴근하면 내 어깨에도 날아오고 뽀뽀도 하고 잘 놀고 잘 먹음 근데 내가 출근만 하면 장난감 뭘 넣어주든 막 갖고 놀다가 한번 가려워서 긁는거에 꽂히면 꼭 저렇게 뭐 하나 끊을때까지 긁고 다듬더라고...
혹시 한마리인가... - dc App
뉴기니아는 혼자두면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서 바로 자해한다고 들었어 - dc App
암 수 한쌍 있는데 수컷이 토해줄 정도로 사이는 괜찮은 편인데도 서로 상대방 새장에 들어가면 싸워서 각각 새장 따로 쓰는 중... 새장도 거리가 좀 떨어져 있고 서로 보이는 거리인데 그냥 큰 맘먹고 합사 시도를 해볼까...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더 심하게 물어뜯는 뉴기 유튭에서 봣음 그래서 인간이랑 같이 있는 시간 줄이고 암컷이랑 같이 있는 시간 좀 오래 뒀더니 처음에만 자해 좀 하고 시간 지날수록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