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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라 보일러 틀긴 뭐해서 날림장 안에 분양 온 그대로 놔두고 담요랑 전등만 틀어줬는데

원래 퀘이커는 막 이렇게 의욕이 없어보이고 저렇게 죽은듯이 자냐?

코뉴어 이유조는 저런애가 한마리도 없었는데 존나 당황했다 죽은 줄 알고

그리고 유독 이유식을 안먹음. 걍 입을 안 댐

적응이 안돼서 그렇다 쳐도 아예 안먹을려하는건 처음 겪는데 걍 놔두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