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밤보다 상태가 좋았어 그래도 문제가 있을수있으니 병원으로 일단 갔어
소낭에 문제가 있는게 맞대 면봉으로 소낭있는 곳 까지 비벼가지고 꺼내서 보는데 피가 있더라 이건 구토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거래 그리고 산소방에 40분 정도 있고 병원에서 전해질도 먹이고 30분 정도 있다가 우리 콩이 보러갔는데 상태가 병원 가기 전보다 안좋아졌어 그래서 나는 약을 먹어서 그런가 하고 쌤한테 물어보니까 밥을 안먹어서 그런거래
그래서 집가면 빨리 이유식 묽게 해서 주라고..
나는 그래서 집가자마자 이유식 묽게 미지근하게 따듯하게 해서 주는데 애가 자꾸 피토를 하고 숨을 빨리 쉬더라.. 병원에 다시 전화해서 애가 삼키질 못한다고 말했어 그랬는데 밀어넣어서 주라고..상태 안좋아지면 다시 전화해라고..그래서 밀어넣어서 줬어 근데 그때 애가 못삼켜서..갔어 근데 소낭이 완전 빵빵해지면서 쇼크와서 가더라...진짜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진짜 너무 미안하고 나 진짜 콩이 없으면 못사는데 너무 미안해..글 엉망ㅊ진창으로 써서 미안해 나도 지금 정신이없어.. 어제 도와줬던 앵붕이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