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앵무 11살이야


지금까지 한번도 아픈적 없었는데 ㅠㅠ 


아침에 갑자기 기운없어보이고 고개를 흔들면서 투명한 점액질 토를 하길래 택시타고 급하게 앵무새 본다는 지역에 딱 병원 하나 있어서 다녀왔어.


소낭쪽이 의심된다고 정확한건 검사를 해야되는데 검사하다 잘못되는 경우도 있으니 일단 약처방만 받아옴.


3일치 약 줬고 항생제랑 주사 두방 맞고왔어.


포도당이나 설탕물 주라길래 약국에서 정제포도당 사왔는데



주사 맞으면 보통 약을 당일부터 먹여 다음날부터 먹여?


앵이들은 약도 잘못 먹으면 낙조할수도 있다고 해서..


오늘 주사를 맞았으니 약은 내일부터 먹이면 될까?



의사가 말이 달라져서ㅠ


처음에 설명할때는 내일부터 3일동안 먹이세요 했는데


약을 건네주면서는 오늘 밤부터 먹이세요라고 말이 바뀌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