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쓰고 거의 2~3년만에 용기내서 그동안 회피중이던 떠난 아이 옛날 사진을 꺼내서 이틀동안 봤어

이틀 내내 그저 눈물밖에 안나온다

이런 상황인데 새로 입양해도 되는걸까?
혼자있는 앵한테도 미안하고 나한테 오게될지모르는 새한테도 미안함

정신과는 꾸준히 계속 다니고 있는데 의사한테라도 이야기해볼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펫로스 겪어본 사람은 어떻게 극복했어?
4년차인데도 그대로인데 앞으로 평생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