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했다는 모란인데
원래 아침에 새장 열면 바로 호다닥 나오는데 밤 사이에 온도 맞춰주느라 물병 몇번 넣었다 뺐다 했더니 오늘은 보자마자 싫어함 ㅜㅜ
손가락 위에 물 한두방울 떨어트리면 내 손 물려고 하다가 얼떨결에 먹음
그렇게 몇방울 먹이고 펠렛 안먹어서 밀렛 주니까 밀렛은 잘 먹는다..
안에 넣어주고 먹는 소리 나길래 쳐다보니까 귀신같이 안먹음.
그래서 몰래 카메라로 찍었더니 잘 먹고 있네..
이제 물도 좀 먹자 ㅠㅠ
기운 빠져서 날 힘이 없는건가.
기지개는 켜던데. 근데 또 내 손가락 무는 힘은 여전하고.
뭐라도 먹이 반응있는게 정말 다행인거지 물도 억지로 먹이려 하지말구 그냥 낮은 그릇에 물만 좀 떠놓고 원할때 먹을 수 있게 놔줘 컨디션 별로일때 억지로 간섭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안좋아지더라구 ㅠㅠ 이유식 있으면 이슈식도 살짝 줘봐 ㅇㅇ
애들 진짜로 힘 없으면 무는거도 약해지던디 그나마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