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기니아(이클렉터스)


화려한 외모와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 덕분에 선호되는 대형앵이


앵무새들중 외관만으로 성별이 구분되는 몇안되는 종이기도하다.(심지어 암수로 놔두면 색이 화려해서 이쁨)


하지만 로리와 더불어 식단 챙기기가 까다롭고 자해가 심한 극예민보스중 하나다.


외모랑 저렴한 분양가때문에 덜컥 입양하다 파양하지 않도록...


또한 언어능력 3대장이라고 하는데 내기준에서는 회색, 아마존이 2대장이고 뉴기니아는 한급 아래로 봐야한다.



2. 회색앵무


언어능력의 끝판왕 뉴기니아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분양가로 인하여 가장 인기있는 대형앵이다.


얘는 뉴기니아처럼 식단은 까다롭지 않지만 더더더 예민해서 자해가 가장 심한종이다.


더불어 엄청난 파우더와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서 낙조율이 높은 앵이다.


주관적으로는 꼬리 빨간 비둘기보는듯해서 외모는 앵무새들중 0점이다.


언어능력과 뛰어난 지능만 보고 입양했다가 파우더 및 자해때문에 파양이 높은 앵이다.



3. 아마존


회색이와 더불어 언어능력 끝판왕, 화려한 외모로 인하여 인기종이다. 다만 분양가가 비싼편에 속한다.


얘는 솔직히 단점이 없다.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어~ 성격이 독립적이고 긍정적이라 자해가 거의 없어~


선천적으로 몸도 튼튼해서 잔병치레도 없어~ 파우더도 안날려~ 언어능력은 회색이 뺨치도록 좋아~


음 유일한 단점이라면 터치를 싫어해 그리고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독립적인 성격이라 주인바라기는 아니다.


살짝 높은 분양가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환경에서 키우기 가장 적합한 대형앵무가 아마존이라 생각한다.



4. 코카투


독특한 우관과 색감때문에 꽤나 인기 있다.(특히 여성분들) 다만 높은 분양가로 진입하기가 까다로운 앵이.


난 코카투 왜 키우는지 모르겠다. 얘는 그냥 단점만 보여


똘끼가 심해서 그분이 올때나 원하는거 안해주면 하루종일 동네가 울리도록 괴성에 회색이와 더불어 파우더의 끝판왕


마찬가지로 맘에 안든다 싶으면 자해가 시작된다. 그리고 호주에서는 비둘기급으로 많은 애들이 반출문제로 인하여 분양가가 높은것도 맘에안듬(몰루칸이나 시트론같은 코카투는 제외)


먹는것도 까다롭고 지랄맞다. 심지어 언어능력도 잘봐줘야 평균 다만 외모는 이쁘긴하다.(가만히 있을때만)


결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예민한 소음문제로 인하여 제일 키우기 힘든 대형앵이다.



5. 청금강, 홍금강등 대형마카우들


화려한 색감, 엄청난 덩치로 인한 포스, 자유비행의 낭만때문에 많이들 꿈꾸는 드림조 딱봐도 비싼 분양가를 가진 앵이다.


장점은 위에 말한것이고 얘도 단점이 많다.


덩치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왠만한 단독주택이 아니고선 키우기가 힘들다


또한 덩치가 덩치인지라 한번 내지를때 소음이 장난아니다. 다만 코카투처럼 시도때도 없이 하지는 않으니 그나마 다행.


언어능력은 머 그냥저냥이고 자유비행하다 실종되는 경우가 종종있는 앵무


그냥 얘도 시골같은곳에서 방사장 만들어서 키울거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는 맞지 않는 앵이다.



※ 결론은 소음문제만 해결된다면 대형앵이는 아마존이다. 다른 앵이들은너무 명확한 단점들때문에 추천해주고 싶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