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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한달반째 근처도 못 다가가던 놀이터의 정상을 정복한 모습이다
계기는 뭔지 모르겠음 그냥 갑자기 용기가 생겼는지 마구마구 올라갔음
근데 내려올때는 못내려와서 내려달라고 운다